김종규 선수는 19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사이클 남자 개인전 B 추발 4㎞ 결선에서 4분 40초 359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볼링에서 나올 것이 유력했지만 20일 인천에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사이클 경기 일정이 조정되면서 김종규 선수가 한국 선수단 뿐 아니라 이번 대회의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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