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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천장애인AG 공식 입촌

요르단·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과 공동 입촌

2014-10-16 22:25

종합 2위를 목표로 하는 한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 인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선수단과 입촌식을 치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327명, 임원 147명 등 총 474명이 출전해 종합 2위를 목표로 한다.

황연대 선수촌장은 기념품 교환식에서 5개국 선수단장에게 한국 전통 자개액자를 건넸다. 김락환 한국 선수단장 등 5개국 선수단장들은 전통 족자, 자국 국기가 그려진 스카프 및 액자 등 각국의 문화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황연대 선수촌장에게 선물했다.


황연대 선수촌장은 "선수촌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장소가 될 것이다"면서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보살피겠다. 선수단 여러분 모두 이번 대회에서 목표하는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의 입촌을 환영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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