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6일 인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선수단과 입촌식을 치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327명, 임원 147명 등 총 474명이 출전해 종합 2위를 목표로 한다.
황연대 선수촌장은 기념품 교환식에서 5개국 선수단장에게 한국 전통 자개액자를 건넸다. 김락환 한국 선수단장 등 5개국 선수단장들은 전통 족자, 자국 국기가 그려진 스카프 및 액자 등 각국의 문화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황연대 선수촌장에게 선물했다.
황연대 선수촌장은 "선수촌은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장소가 될 것이다"면서 "선수들이 선수촌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보살피겠다. 선수단 여러분 모두 이번 대회에서 목표하는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의 입촌을 환영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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