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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AG 참가 北 선수, 건강 악화로 귀국

선수단 고위 관계자 4명 등 추가 입국

2014-10-16 21:48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입국했던 북한 선수가 조기 귀국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북한의 장애인 탁구선수 리철성과 보호자 1인이 16일 오전 조기 출국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은 리철성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조기 귀환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은 김문철 북한 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리금평 북한장애인올림픽 위원 등 4명이 추가 입국했다. 이들은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서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로써 지난 12일 선수 9명과 관계자 29명이 입국했던 북한 선수단은 총 31명으로 늘어났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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