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형과 예비신부가 각각 수트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사랑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과 영화 '원데이'를 연상시키는 트렌치 코트 투 샷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행복한 모습이다.
또한 박건형은 웨딩 촬영 내내 예비 신부가 단독사진을 촬영할 때 휴대폰으로 연신 셔터를 누르는가 하면, 직접 한복을 정돈해주는 등 세심히 챙겼다. 그야말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전형이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건형이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제일 먼저 알렸다. 최근 팬들이 박건형을 위한 결혼 선물을 보내 오는 등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박건형과 예비 신부 역시 몹시 감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에서 일병 끝판왕으로 주목 받은 박건형은 오는 20일 평범한 직장인인 예비신부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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