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은 KBS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에서 순수하고 올곧은 성품의 손세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손세동은 깊은 상처로 인해 몸에서 칼이 돋아나는 독설가 주홍빈을 따뜻한 마음으로 녹이는 캐릭터다. 신세경이 전작 캐릭터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차별화된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180도 변신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극 중에서 다양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홍빈(이동욱 분)과 데이트를 할 때나 그의 아들 창이(정유근)를 볼 때는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눈빛을 보여주고, 다친 마음을 위로할 때는 눈물을 가득 머금은 눈빛을, 엄마를 잃어버린 트라우마 연기를 할 때는 오열도 서슴지 않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세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웰메이드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촬영하고 있다. 밝고 순수한 캐릭터에 배우 본인이 갖고 있던 천진 난만함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같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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