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대표팀은 4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각각 2-0, 2-1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남녀 단체전 등 이 종목에 걸린 7개의 금메달을 모두 땄다. 한국이 정구 종목 금메달을 독식한 것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처음이다.
남자 대표팀의 김범준과 여자 대표팀의 김애경은 각각 대회 3관왕에 올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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