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철은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싱 라이트웰터급(64㎏) 결승전에서 태국의 마수크 우티차이에게 1-2 판정으로 졌다.
이로써 올해 3월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된 임현철은 첫 출전 메이저 종합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현철은 빠른 풋워크로 펀치를 피하며 조금씩 유효타를 쌓는 우치타이의 전략을 극복하지 못했다. 인천=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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