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최경량급 세계 챔피언 김소희(20·한국체대)는 1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46㎏급 결승에서 린완딩(대만)을 10-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세계랭킹 1위 김소희는 4년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발전 탈락의 한을 이번 대회 태권도 첫 금메달로 풀었다.
이어 벌어진 여자 57㎏급의 이아름(22·한국체대)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아름은, 일본 태권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 하마다 마유(일본)를 6-4로 누르고 태권도 두 번째 금메달을 한국선수단에 선서했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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