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25·문경시청)-김애경(26·NH농협은행)조는 1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정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줘모-천후이를 5-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정구 혼합복식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에 앞서 김범준-김애경은 4강에서 대표팀 동료인 박규철(33·달성군청)-김지연(20·옥천군청)을 5-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패배한 박규철-김지연조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