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25·문경시청)-김애경(26·NH농협은행)조는 1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 4강에서 대표팀 동료인 박규철(33·달성군청)-김지연(20·옥천군청)을 5-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김애경은 전날 여자단식에서 동메달에 그쳤다.
이에 앞서 김범준-김애경조는 8강에서 일본의 나카모토 게이야-고바야시 나오를 5-2로 물리쳤다.
김범준-김애경조는 중국의 줘모-천후이와 이날 결승전을 펼친다.
준결승에서 김범준-김애경조에 패배한 박규철(33·달성군청)-김지연(20·옥천군청)조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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