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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비유럽권 출신 선수 최초로 맨유 홍보대사 계약

2014-10-01 11:17

박지성, 비유럽권 출신 선수 최초로 맨유 홍보대사 계약
박지성(33)이 비유럽권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가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내일(10월 1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박지성이 맨유에 있을 시 활약한 모습 영상을 게재했다.

'기브미소프트' 등 영국의 축구전문매체들은 이에 대해 "맨유가 박지성을 앰버서더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은 이에 따라 1년 동안 앰버서더 자격으로 맨유 행사에 참가하며 연봉도 받게 된다.


아시아 출신 선수는 물론 비유럽권 출신 선수가 맨유 앰버서더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박지성이 처음이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2005년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7년 동안 총 205경기에 출전해27골을 기록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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