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30일 MVP 후보 8명을 발표했다.
하기노 고스케(일본.수영), 남현희(한국.펜싱), 야오 진난(중국.체조), 피찬 수리얀(태국.세팍타크로), 차오 이페이(중국.사격), 김은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역도), 데이비드 니콜 안(말레이지아.스쿼시), 김재범(한국.유도)이 그 주인공.

야오 진난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기계체조 단체, 개인종합, 이단평행봉, 마루에서 활약하며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김재범은 최초의 유도 2관왕에 올랐다. 81㎏ 개인에 이어 이번 대회에 처음 생긴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유도 사상 첫 2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이외에도 사격에서 3관왕에 오른 중국의 차오 이페이, 대회 5연패를 달성한 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의 피찬 수리얀, 역도 62㎏급 용상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북한의 두 번째 금메달을 딴 김은국도 무시할 수 없다.
MVP는 미디어 투표를 통해 선정, 10월 4일 발표한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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