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섭(33, 한화갤러리아), 권준철(26, 상무), 김종현(29, 창원시청)은 27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에서 3484점을 쐈다. 3502점의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합작했다.
대표팀은 슬사(무릎 쏴)와 복사(엎드려 쏴)에서 나란히 본선 1, 2위를 달리며 금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입사(서서 쏴)에서 중국이 무섭게 추격하며 역전까지 이뤄냈다.
대표팀은 슬사 1168점, 복사 1192점으로 중국에 12점을 앞섰다. 그러나 입사에서 1124점을 올린 사이 1154점을 올린 중국에 역전을 허용했다.
한진섭과 김종현은 복사, 슬사에서 각각 2위와 5위로 상위 8명이 나서는 결선에도 진출했다. 개인전 결선은 오후 1시 15분에 펼쳐진다.
이에 앞서 정유진(31, 장흥군청)이 10m 남자 러닝타겟 혼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인천=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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