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희(용인시청)-이나영(대전광역시청) 조는 26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2인조 경기에서 6경기 합계 2553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4년 전 광저우 때 최진아-강혜은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특히 손연희는 4년 전 광저우에서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었다. 당시 손연희는 홍수연과 짝을 이뤄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나영 역시 지난 24일 여자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2인조에서 메달 색깔을 금빛으로 바꿨다.
이영승(한국체대)-정다운(창원시청) 조도 2462점으로 동메달을 보탰다. 첫 금메달이 나온 한국 볼링은 3회 연속 종합 우승을 노린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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