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女 볼링 2인조, 2회 연속 '金' 때렸다

2014-09-26 18:46

한국 볼링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수확해냈다. 여자 2인조가 2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손연희(용인시청)-이나영(대전광역시청) 조는 26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2인조 경기에서 6경기 합계 2553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4년 전 광저우 때 최진아-강혜은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특히 손연희는 4년 전 광저우에서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었다. 당시 손연희는 홍수연과 짝을 이뤄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나영 역시 지난 24일 여자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2인조에서 메달 색깔을 금빛으로 바꿨다.


이영승(한국체대)-정다운(창원시청) 조도 2462점으로 동메달을 보탰다. 첫 금메달이 나온 한국 볼링은 3회 연속 종합 우승을 노린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