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은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110점을 기록해 108점을 쏜 중국의 장야페이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미진은 이보나(한화갤러리아), 손혜경(제처시청)과 함께 나간 단체전에서도 314점으로 중국(315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총 4라운드의 경기에서 한국은 3라운드까지 중국에 2점차 앞서나갔으나 4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한편 김미진의 금메달은 한국 사격 대표팀이 이번 대회서 얻은 7번째 금메달이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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