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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안타로 체면치레

2014-09-24 23:11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 )가 삼진 두개를 당했지만 1안타로 4번 타자 체면를 겨우 지켰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1회말 2사 2루에서 상대 왼손 선발 시오미 다카히로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3회 2사 1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 역시 3루 땅볼에 그쳤으나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라이너 크루즈의 직구를 받아쳐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시즌 타율 0.302는 유지했다.

리그 선두 소프트뱅크는 이날 3-7로 패해 2위 오릭스 버펄로스와 1.5게임 차가 됐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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