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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계영 400m 결승 진출…박태환 앞세워 메달 도전

2014-09-24 11:08

한국 수영이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24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21초64를 기록해 일본(3분17초41), 중국(3분19초73)에 이어 전체 3위로 결선에 올랐다.

2조 6번 레인을 배정받은 대표팀은 일본에 이어 조 2위이자 전체 3위를 차지해 여유있게 예선을 통과했다. 양준혁, 박선관, 남기웅, 김성겸이 차례로 역영을 펼쳤다.


박태환은 예선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결승전에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한국 남자 수영은 지난 22일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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