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53초80의 기록으로 쑨양(중국), 하기노 고스케(일본)에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해 여유있게 결선에 올랐다.
박태환은 경기 후 "아무래도 400m라 처음에 한 200m 보다는 힘들다. 결승에서 좋은 레이스를 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르게 몸을 풀고 컨디션 조절을 하고싶다. 부담감이나 중압감도 조금 든다. 항상 그래왔듯이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자유형 400m 결승전은 오후 8시16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인천=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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