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밤 11시 40분쯤 아시안게임 성화가 온도 센서의 오작동으로 꺼졌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인도 뉴델리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뒤 보관해온 불씨를 이용해, 10분 뒤인 어젯밤 11시 50분께 성화를 다시 점화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성화대 내부 수조 온도가 올라가면서 센서가 오작동해 성화가 꺼졌고, 센서를 교체하고 급수량을 늘려 수조 온도를 낮추는 등 재발 방지 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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