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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단체 스프린트, 사상 첫 아시안게임 金

2014-09-20 19:11

한국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이 종목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강동진(27·울산시청), 임채빈(23·국군체육부대), 손제용(20·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대표팀은 20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남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 중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333.33m 트랙 세 바퀴를 59초616 만에 완주하며 59초960을 기록한 중국을 간발의 차이로 앞지르고 우승했다.

이 금메달은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대표팀이 수확한 첫 금메달이자 트랙 사이클의 세부종목인 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다.

지금까지는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양희진·조현옥·김치범이 은메달을 획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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