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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9월 12일 격투기 복귀전

9월 12일 '레볼루션2-혁명의 시작'에서 카를로스 도요타와 격돌

2014-08-29 18:47

최홍만.사진=엔터원제공
최홍만.사진=엔터원제공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4)이 5년 만에 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

(주)엔터원은 29일 "최홍만이 9월 12일 오후 7시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격투기 대회 '레볼루션2-혁명의 시작'에서 카를로스 도요타(브라질)와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홍만은 2009년 10월 미노와 이쿠히사(일본)와의 '드림 11' 그랑프리 결승전 이후 공백기를 가졌다. 하지만 복귀전을 앞두고 어떻게 훈련했는지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일본에서 20년째 체류 중인 도요타는 주짓수와 극진가라데 실력자로 알려졌다. 통산전적은 16전 13승 3패.


이번 대회는 명현만과 나카무라 유타(일본)의 메인벤트(무제한급)를 비롯 임수정과 레이카의 여성부(58kg급) 경기,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돌' 김태헌과 아이언 호스 타나카의 스페셜매치(계약체중 70kg)가 마련됐다.

SBS스포츠가 9월 12일 대회 당일 생중계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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