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유연성 조는 29일(한국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마누 아트리-수미스 레디 B(인도) 조를 2-0(21-12, 21-17)으로 37분 만에 완파하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난적 리성무-차이자신(대만) 조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또 다른 남자복식 조인 신백철(김천시청)-고성현(상무) 조와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조 역시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단식 손완호(상무)와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 또한 16강전을 통과했다.
기대를 모았던 여자단식 배연주(KGC인삼공사)는 신두 P.V.(인도)에게 1세트(21-19)를 먼저 따냈으나 2세트(20-22), 3세트(23-25)연달아 내주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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