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에는 경기 및 심판 감독관 13명 전원과 기존 심판 29명, 그리고 2014 심판 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8명의 신규 심판까지 총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교육은 심판원의 소양교육과 경기규칙 및 로컬룰 적용, V-리그 오심사례 등 이론 및 실기 교육 등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1~3일차에는 이론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제배구심판 출신 한양대 조영호 교수가 ‘책임있는 심판원의 자세’란 주제로 경기장 내외 심판들이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한 소양교육을 하고, KOVO 김건태 심판위원장은 국제배구연맹(FIVB) 규칙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 그리고 V-리그 오심사례에 대한 시청각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실제경기를 통한 실기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심판들은 고등학교 배구부 경기에 직접 심판으로 참여해 경기운영 및 판정기준 등을 실습하고, 시즌에 앞서 최종 점검 및 테스트를 받는다.
또 이번 교육을 통한 이론 및 실기 테스트의 성적은 시즌 종료 후 심판 평가와 함께 2015-2016시즌 심판고과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KOVO는 "시즌 전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 V-리그 경기운영에 관련한 전원이 참가하도록 해 다가오는 2014-2015 V-리그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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