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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대한항공, 연고지 배구교실 개최

2014-08-26 18:07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는 26일 연고지 팬 확보 및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창신초등학교에서 일일 배구교실을 진행했다.

2005년부터 매년 연고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배구교실을 열고 있는 대한항공은 2014~2015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창신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일 체육교사가 되어 배구 기본기술을 지도하고 미니게임을 통해 배구 종목과의 친밀도를 높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수업 후 열린 팬 사인회에는 일일 배구교실에 참가한 학생뿐 아니라 참가하지 못한 학생과 선생님까지 몰려들어 KOVO컵 우승으로 더욱 높아진 관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 달 3일 '시각장애인과 함께 떠나는 남이섬 여행'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국전력, 팬과 만나는 정신력 강화 훈련


한국전력 빅스톰은 26일 2014~2015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를 위해 연고지에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수원역과 대형 쇼핑몰 들을 찾아 '3분 샤우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새 시즌의 각오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정신력 강화에 나섰다. '3분 샤우팅'을 하며 즉석 팬 사인회가 열리는 등 연고지 시민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의 계기도 마련됐다.

연습경기와 실전의 기량 차를 극복하기 위해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를 주문한 신영철 감독은 "처음에는 쭈뼛거리던 선수들이 거듭할수록 얼굴에 자신감과 심리적 중압상태를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실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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