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범은 24일 대회 마지막 날 경기도 과천 렛츠런 승마장에서 열린 S-2 장애물 클래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4(65.71)점을 기록, -8(71.45)점의 김균섭(마명 칼리브라)을 따돌렸다.
3위는 -12(64.76)점의 김석(관동대, 마명 리도)에게 돌아갔다. S-2 클래스는 장애물 높이가 최고 150cm에 이르는 최고 난도 장애물 경기다.
앞서 열린 장애물 D 클래스에서는 김해찬(성원초), 김시광(용운고), 최재원(포항대), 황인경(안산에이스), 이승걸(서울승마협) 등이 각각 초중고 및 대학, 일반, 사회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처음으로 주, 야간 경기가 함께 진행됐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은 큰 기복 없이 상위권에 올랐다.
아이코닉스, 도로교통공단, 서울시버스조합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타요버스와 함께 하는 말타요'와 어린이 승마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7, 8월 전국국산마대회, 제9회 농림부 장관배 전국대회 등 주요 승마대회를 상주국제승마장과 렛츠런 승마장에서 개최해왔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