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행사를 주관하는 K팝 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K-POP EXPO in ASI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스타오디션, 인디밴드, 록, 힙합, 트로트, 7080 발라드, DJ 클럽파티, 클래식, 국악, 고적밴드, 남사당패 놀이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기간 동안 한국가요 100년사 역사박물관, 아시안게임 참가국 43개국의 문화홍보관 등 볼만한 전시관도 운영된다.
조직위는 지난 3월 20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7월 29일에는 국내인기 아이돌그룹 2PM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였고, 22일에는 아시아게임에 참가하는 43개국 중 35개국 한국주재 대사관 관계자 및 각국의 다문화가족대표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문화홍보관 운영설명회를 가졌다.
조직위 김덕룡 명예대회장은 “K-POP EXPO in ASIA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POP의 새로운 역사의 큰 획을 그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심용태 총감독은 “인천아시안게임과 연계되어 치뤄지는 세계적인 행사다. 그와 아울러 한국 대중음악의 모든 카테고리를 범 아시아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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