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2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지않았다.
텍사스의 론 워싱턴(62) 감독은 경기 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추신수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무리시키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26일 경기에 도 추신수가 출전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말해, 한 경기에 그치지않고 경기 출전에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추신수가 경기에 결장한 것은 4월 27일 이후 4개월 만으로 올해 6번째에 불과하다.
추신수는 지난 4월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주루 중 왼쪽 발목을 다쳐 5경기 연속 결장한 것을 제외하곤 올시즌 연속 출전했다.
추신수는 저날까지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홈런 13개, 타점 40개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가 빠진 텍사스는 이날 3-1로 승리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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