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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분데스리가 개막 사흘 앞두고 큰 부상

허벅지 근육 부상 4주 진단,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

2014-08-20 23:12

지난해 아우크스부르크(독일)를 거쳐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에 새 둥지를 튼 지동원(23)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을 당해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지동원은 시즌 개막전을 사흘 앞두고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했다.

도르트문트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19일훈련에서 부상을 당해 팀 주치의의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근육이 손상돼 4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는 오는 24일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전을 치르게 돼 손흥민(레버쿠젠)과의 맞대결도 기대됐으나 이 또한 무산됐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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