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보은군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전국의 570개 학교, 선수와 임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2회 추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
또 육상 국가대표 후보 중장거리와 도약 선수 83명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훈련하고 육상 꿈나무 선수단 142명과 청소년 선수단 37명이 지난 2일부터 전지훈련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체대 육상부와 고양시청, 옥천군청, 제천시청, 괴산군청, 수자원공사 등 실업팀 선수들과 전북체고, 대전체고, 서울체고 선수들도 5일에서 최대 한 달까지 보은에 머물 예정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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