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비는 경기 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를 아주 많이 상대해본 데다 이 구장(AT&T 파크)에서도 많이 던져봐 사실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보스톤에서 트레이드 된 지 하루만에 등판한 피비는 SF에서의 첫 경기 패배에 대해 "앞으로는 더 나아질 걸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경기 전 다저스에 대해 벼락치기 분석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승패에 영향을 준 팀동료들의 수비 실책에 대해선 “버스터 포지와 같은 포수가 홈플레이트 뒤를 받치고 코칭스태프도 든든한 계획을 줘 큰 보탬을 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새 동료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LA 다저스 킬러’로 급하게 수혈된 피비는 샌디에고 파드레스 당시, 같은 지구 다저스와 통산전적에서 14승2패의 강세를 보였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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