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인비,유소연 조는 16번홀(파5)에서 시작된 연장전에서 나란히 쓰리온에 성공해 모두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투온에 성공한 미국의 크리스티 커는 이글을 놓치고 버디를 기록했고 렉시 톰슨이 마지막 버디에 실패함으로써 한국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골프채널인 제이골프로 중계가 됐는데 마지막 승부를 가르는 퍼팅장면에서 중계방송이 끊겨 최종 승부의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이 대회는 사흘간의 포볼 매치플레이 조별리그결과 상위에 오른 2개국과 와일드카드 1개국이 내일 결승전에서 싱글 매치플레이로 최종 우승국을 가린다.
A조는 3승1무2패 승점 7점을 획득한 태국과 스페인이 결승에 선착했고 B조에선 3승2무1패 승점 8점을 얻은 일본과 3승1무2패 승점 7점을 거둔 스웨덴이 B조 1,2위로 자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CBS노컷뉴스 조백근 대기자 cbsjb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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