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는 22일 "로드리게스의 슛이 400만 명이 넘는 팬들의 투표 결과 브라질 월드컵 '골 오브 더 토너먼트'로 뽑혔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우루과이와의 16강전 전반 28분에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공중볼을 가슴 트래핑으로 컨트롤한 뒤 왼발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네덜란드의 판 페르시가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16m의 '장거리 헤딩슛'이 로드리게스의 발리 슛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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