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측은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성훈이 9월 2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2012년 2월 'UFC 144'에서 쉴즈에 패한 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훈련 중 다친 무릎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안 보였기 때문이다. 대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사랑이와 동반 출연하는 등 방송활동에 전념했다.
UFC전적 1승4패. 데뷔전만 승리했을 뿐 크리스 리벤, 마이클 비스핑, 비토 벨포트, 제이크 쉴즈에 잇따라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은퇴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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