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과 강남 영동대로에 각각 1만5000여명을 비롯해 전국 27곳에 6만4900명의 응원 인파가 모일 것으로 경찰청은 전망했다.
고양시 일산서구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 야외무대에서는 아이돌그룹의 콘서트에 2천여 명의 응원단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사직야구장,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울산은 울산공원 내 호반광장에서 울산시와 현대자동차 주최로 거리 응원전이 펼쳐진다.
이밖에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광주는 월드컵경기장에 응원단 수천명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에서는 청주실내체육관과 충북대 운동장, 강원도는 춘천MBC 별빛호수축제장, 원주 종합운동장, 철원 문화복지센터에서 ‘대~한민국’을 외친다.
서울 시내의 교통 통제는 26일 오후 10시부터 27일 정오까지 삼성역 사거리에서 코엑스 사거리 진행 방향 7개 전 차로가 통제된다.
삼성역에서 코엑스 방향은 반대 방향 차로가 가변차로로 운행되며, 코엑스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 진행 방향 7개 차로 가운데 4개 차로는 원래 진행 방향으로, 나머지 3개 차로는 삼성역에서 코엑스 방향으로 운영된다.
광화문광장 주변에서는 일단 교통 통제가 시행되지 않지만 응원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면 주변 세종대로 일부 구간을 단계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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