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스포츠

'차세대 레이서' 서주원, 인디고 입단 '투어링카 도전'

2014-06-25 18:20

인디고레이싱팀에입단한차세대모터스포츠간판서주원.(자료사진=지피코리아)
인디고레이싱팀에입단한차세대모터스포츠간판서주원.(자료사진=지피코리아)
'차세대 모터스포츠 간판' 서주원(20, 중앙대)이 프로 레이싱팀 인디고(현대성우 오토모티브)에 입단했다.

서주원은 한국 모터스포츠 최고 유망주로 꼽힌다. 지난 2008년 국내 카트로 레이싱계에 입문한 서주원은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십 시즌 챔피언을 달성하며 '올해의 카트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1년 JK포뮬러 레이싱 국제대회에 최연소로 출전, 그해
'올해의 글로벌 드라이버상'을 받았다.

지난해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글로벌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시킬 한국 대표로 뽑히기도 했다. 가능성을 인정받아 F1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인디고 입단으로 서주원은 성인 프로무대로 본격 진출은 물론 투어링카 레이싱에 도전한다. 투어링카 데뷔전 무대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개막전. 인천 송도 시가지 서킷이다.

일반적인 서킷과 달리 시가지 서킷은 비좁은 트랙과 급코너가 많다. 자칫 혹독한 신고식이 될 수 있다. 서주원은 그러나 "위험한 코스와 레이아웃을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것이 챔피언 그리고 드라이버의 숙명"이라면서 "환경이 열악하다 해도 거기에 맞춰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면 된다"고 고 생각한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