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24일(한국 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5일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선수들을 소개했다.
20일 우루과이와의 2차전과 비교하면 9명이 달라지는 파격적인 변화다. 우선 루니와 제라드 등 핵심 주전 선수를 뺐다. 살아남은 선수는 게리 케이힐(첼시)과 대니얼 스터리지(리버풀)이다.
우선 골키퍼는 조 하트(맨체스터시티) 대신 벤 포스터(웨스트브로미치)가 선발로 나선다.
왼쪽 측면 수비에는 19세인 루크 쇼(사우샘프턴)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는 필 존스(맨유)가 출전한다. 중앙 수비수로는 케이힐과 크리스 스몰링(맨유)이 맡았다.
미드필더로는 프랭크 램퍼드(첼시), 잭 윌셔(아스널), 제임스 밀너(맨시티), 로스 바클리(에버턴), 애덤 럴라나(사우샘프턴)가 나선다.
최전방 공격수는 대니얼 스터리지(리버풀)이다.
호지슨 감독은 "이기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마지막 경기에서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와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는 25일 오전 1시에 열린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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