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프리카팀 역대 최다골 희생양 '수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230625030118157nr_00.jpg&nmt=19)
또 한국은 전반에 한 번의 슈팅도 날리지 못하는 '부끄러운' 기록도 남겼다.
23일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지우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예선에서 알제리는 전반에만 3골을 기록하는 등 한국을 4-2로 제압했다.
역대 아프리카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기록한 최다골은 세네갈의 2002 한일월드컵 우루과이전(3-3) 등에서 터진 3골이었다.
한국은 전반에 한 번의 슈팅도 날리지 못한 이색 기록도 남겼다. 전반 슈팅 기록은 0대12였다.
기록에도 보여주듯 한국은 전반에 슈팅이 한번도 없는 등 수비에 집중했는데도 3골이나 허용하는 수모를 당했다.
전반에 3골을 허용한 건 1994년 미국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전반에만 3골을 내준 뒤 처음이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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