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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골맛 본 펠라이니·메르텐스 러시아전 선발

2014-06-23 01:02

18일알제리와의브라질월드컵H조1차전에서후반25분동점헤딩골을넣고기뻐하는마루앙펠라이니(사진오른쪽)(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제공)
18일알제리와의브라질월드컵H조1차전에서후반25분동점헤딩골을넣고기뻐하는마루앙펠라이니(사진오른쪽)(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제공)
벨기에가 러시아와의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지난 18일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교체 선수로 후반 출전해 골을 기록한 두 선수들이 이번 러시아와의 2차전에는 선발 출전했다.

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은 23일 오전 1시(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마루안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를 선발로 기용했다.

벨기에는 골키퍼에 티보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에 토마스 페르말런(아스널), 다니엘 판바위턴(바이에른 뮌헨), 뱅상 콩파니(맨체스터시티), 토비 알데르바이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기용했다.

중원에는 악셀 위첼(제니트), 케빈 더브라위너(볼프스부르크), 펠라이니가 선발로 출전했고, 좌우 공격에 에덴 아자르(첼시), 메르텐스, 최전방 공격수에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나선다.

1차전과 비교하면 펠라이니와 메르텐스가 선발로 나왔고, 당시 페널티킥의 빌미를 내준 얀 페르통언(토트넘) 대신 페르말런이 선발로 나오는 점이 달라졌다.

러시아는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이 18일 한국전에 이어 또 최전방을 맡았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는 막심 카눈니코프(암카르 페름)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나온다.

한국을 상대로는 카눈니코프 대신 유리 지르코프(디나모 모스크바)가 선발로 나왔었다.
중원에는 데니스 글루샤코프(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빅토르 파이줄린(제니트), 올레크 샤토프(제니트) 등 한국전과 변화가 없다.

수비는 드미트리 콤바로프(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 바실리 베레주츠키(이상 CSKA 모스크바), 알렉세이 코즐로프(디나모 모스크바) 순으로 왼쪽부터 늘어선다.

골키퍼는 한국과의 경기에서 이근호에게 골을 허용한 이고리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가 그대로 나왔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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