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인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스페셜올림픽 정신인 ‘Together We Can’을 주제로 승자독식 없는 사회의 필요성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여성체육포럼 특강'은 이에리사 국회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100인의 여성체육인'이 1년에 한번 씩 정기적으로 체육계 인사들을 연사로 초청해 진행해온 행사다.
강연 후에는 특강에 참석한 장애, 비장애 여성체육인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진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이에리사 의원은 “그동안 여성체육인들은 한국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정부기관 및 경기단체의 임원으로 진출하는 비율은 아직도 매우 낮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장애 여성체육인들도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진로를 개척하고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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