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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회복 중인 수아레스, "월드컵 출전 문제 없어"

2014-06-09 12:00

영국가디언지캡쳐.
영국가디언지캡쳐.
무릎 연골 부상으로 치료 중인 우루과이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월드컵 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수아레스는 9일(한국 시각) 영국 일간지 ' 가디언'을 통해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다. 압박감을 느끼지도 않으며 슬픈 감정이 뒤따르지도 않는다. 한 번도 월드컵에 불참할 것이라 생각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지난 5월 21일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월드컵 직전 부상이라 향후 월드컵 출전마저 불투명했다.

특히 이번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였던 수아레스의 부상 소식이라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꾸준한 재활로 회복 속도도 빨랐다. 현재는 하루 두 번 팀 훈련에 참가할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 올렸다고 한다.

주변에서는 걱정하지만 수아레스 본인 역시 월드컵 출전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수아레스는 "지금 상태로 봐서는 본선 조별 첫 라운드인 코스타리카전 출전도 문제없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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