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영상]김대현, "수비는 없다 오로지 공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41410080114944nr_00.jpg&nmt=19)
결과는 '장타자' 김대현의 승. 김대현은 3홀을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거뒀다. 김대현은 8강전에서 역대 챔피언인 홍순상(33.SK텔레콤.2011년), 김도훈(25.신한금융그룹.2013년)을 꺾고 올라온 이기상와 맞붙는다. 두 선수의 16강전 각오와 함께 8강에 진출하게 된 김대현의 각오를 들어보자.
[wonbum72@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2014-05-2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