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김도훈-송영한, "아담 스콧, 어린왕자 보러 오세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11517440114526nr_00.jpg&nmt=19)
골프 입문 4년 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돼 곧바로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며 '골프 신동' 소리를 들었던 김도훈과 달리 국가대표 상비군에만 머물렀던 송영한. 김도훈이 밝히는 주니어 시절 에피소드와 송영한이 말하는 노승열(23.나이키골프)과의 친분도 들어보자.
여자 대회에 비해 갤러리가 적은 남자 골프를 위해 골프팬들에게 애교섞인 메세지도 전했다. '어린 왕자' 송영한과 타칭 '한국의 아담 스콧(?)' 김도훈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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