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김태훈, 드라이버로 400야드는 기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61328480109806nr_00.jpg&nmt=19)
김태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얘기가 바로 '입스'다. 8년간 시달렸던 입스에서 벗어나 지난 8월 정규투어 첫 승을 거둔 김태훈. 김태훈이 입스 탈출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김태훈의 드라이버 샷을 본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가 "형(김태훈)은 거리가 400야드"라며 감탄한(?) 사연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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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