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양용은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41808060106318nr_00.jpg&nmt=19)
양용은 역시 국내 무대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4일 열린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전에서 김응진(33.캘러웨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양용은은 올해 PGA 투어에서 7회 연속 컷탈락하는 등 부진에 시달렸다. 그러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아-퍼시픽 파나소닉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부활을 예고했다.
배상문은 올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6.3야드(112위), 페어웨안착률 58.39%(135위)를 기록하고 있고 양용은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86.7야드(101위), 페어웨이안착률은 62.79%(64위)다.
[wonbum72@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