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드라이버 연속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301158270106163nr_00.jpg&nmt=19)
배상문은 미국 진출 전 국내에서 손꼽히는 장타자였다. 그러나 미국 진출 이후 매년 드라이버 비거리가 감소했다. 올시즌에는 평균 285.3야드로 112위에 머물렀다. 정확도도 60%를 밑돌았다.
이번 신한동해오픈에서는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8야드, 페어웨이안착률 80.36%를 기록했다. 배상문은 "지금보다 드라이버 거리를 20야드 정도만 늘린다면 미 PGA 투어에서 조금 더 경쟁력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문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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