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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소연, '코스가 좋아요'

2013-09-05 17:59

[포토] 유소연, '코스가 좋아요'
[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군) 박태성 기자] 5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밸리코스(파72. 야드)에서 '2013년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가 펼쳐졌다. 유소연이 1라운드 종료 후 공식 인터뷰를 갖고 있다.
3회째를 맞고 있는 올해 대회 해외파와 국내파 간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 구도로 펼쳐질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해 지난 5월 LPGA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이일희(25.볼빅)도 출전해 우승컵을 노린다. 또 2009년 US여자오픈 우승을 거둔 지은희(27)와 강혜지(23), 이선화(27), 김송희(25), 신지은(21), 민디 김(24), 시드니 마이클스(미국,이상한화) 등 LPGA에서 활약중인 한화골프단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2년 연속 '팀한화'의 우승 도전에 나선다. 2012년 LPGA투어 2부 투어 격인 시메트라 투어에서 상금랭킹 6위에 올라 LPGA출전권을 확보한 루키 이미향(20.볼빅)과 제니퍼 송(24.신한금융그룹)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가세했다.
이에 맞서 올시즌 KLPGA투어 상금 및 볼빅 대상포인트 1,2위를 다투고 있는 장하나(21.KT)와 김효주(18.롯데), 시즌 2승을 거둔 김보경(27.요진건설), 지난 주 MBN김영주여자오픈에서 시동을 건 김하늘(25.KT)과 양수진(22.정관장), 전인지(19.하이트진로)등 올 시즌 1승을 거뒀던 상위 랭커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유소연에게 마지막 18번홀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머문 허윤경(23.SBI저축은행)은 우리투자증권 클래식에서 프로데뷔 첫 우승을 거둔 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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