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2사 1, 2루에서 최형우에게 적시타를 맞고 먼저 실점한 올러는 2회 강민호, 이재현, 김지찬, 박승규에게 4연속 안타를 내주며 0-4까지 밀렸다. KIA가 3회초 1점을 만회했지만 올러는 다시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대구 악몽은 이번에도 이어졌다. 7월 정규시즌 대구 경기 1이닝 8실점, 2차전 4⅔이닝 5실점에 이어 이날까지 대구 3경기 평균자책점은 19.96으로 치솟았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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