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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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새내기' 황보한빈·’부상 투혼' 정다은, JTBC 서울 마라톤 국내부 남녀 석권

2026-11-01 16:15

결승선 통과하는 황보한빈. / 사진=연합뉴스
결승선 통과하는 황보한빈. / 사진=연합뉴스
마라톤 두 번째 도전에 나선 중장거리 선수 황보한빈(한국체대)이 1일 JTBC 서울 마라톤 국내부 남자 정상에 섰다. 2시간16분45초로 들어온 그는 완주만 목표로 아껴 뛴 게 후반 힘이 됐다고 했다.

여자부 정다은(삼성전자)은 10㎞ 지점에서 넘어지고도 2시간33분16초로 우승했다. 국제부는 미키야스 바레가 시르타카(에티오피아)가 제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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