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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러츠 넘어짐에 발목' 신지아, 시니어 GP 2차 쇼트 6위

2026-11-01 13:50

피겨 신지아 / 사진=연합뉴스
피겨 신지아 / 사진=연합뉴스
트리플 러츠 한 번의 넘어짐이 아쉬웠다.

신지아(세화여고)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에서 기술 34.94점, 예술 31.44점, 감점 1점으로 65.38점을 받아 시즌 첫 무대 6위에 올랐다.

1위 시마다 마오(일본·82.11점)와 16.73점, 2위 이사보 레비토(미국), 3위 니나 페트로키나(에스토니아)와도 10점 넘게 차이 난다.

첫 과제 더블 악셀은 깔끔했지만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졌다. 후반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는 실수 없이 뛰었고, 스핀 세 개와 스텝시퀀스는 모두 레벨 4였다. 김유재(수리고)는 63.50점으로 8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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