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 끝에 몰린 스미레는 중앙 두터움을 앞세워 중반까지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김은지는 우변 전투에서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대마를 잡아 승부를 뒤집었다.
2020년 입단한 김은지는 통산 14번째 우승과 함께 국내 여자대회 최고 상금인 1억원을 손에 넣었다. 그는 5번기라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기쁘다며, 남은 대회도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